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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4일 신규 확진 83명…고교생 사적모임 집단 감염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2416명, 백신 3차 접종률 47.8%

충북, 14일 신규 확진 83명…고교생 사적모임 집단 감염
(출처=뉴시스/NEWSIS)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사적 모임을 한 고등학생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14일 하루 사이 83명이 추가 확진됐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36명, 진천군 17명, 증평군 13명, 제천시 5명, 옥천군 4명, 충주시 3명, 괴산군과 음성군 각 2명, 영동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57명이다. 학생과 외국인은 각각 29명과 14명이 감염됐다.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54명이다.

청주와 증평, 괴산에서는 고등학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35명이 확진됐다. 청주 21명, 증평 13명, 괴산 1명이다.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행한 후 지금까지 59명이 감염됐다. 이들과 관련한 학교는 14곳이다.

서원구의 한 유치원은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43명이다. 청원구의 모 제조업체는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7명이 됐다.

진천은 모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1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43명이다. 영동에서는 모 중학교에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416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48명이다. 사망자는 120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76만611명(47.8%)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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