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가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골반을 자랑했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엄마는 아이돌' 본방사수 해주세요. 의상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배를 브라톱 의상을 입은 뒤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과 안무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특히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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