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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써니힐, '도토리 페스티벌' 출격

뉴시스

입력 2022.01.15 09:53

수정 2022.01.15 09:53

[서울=뉴시스] 2022.01.015.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2.01.015.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써니힐이 '도토리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써니힐의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써니힐 멤버 미성, 빛나, 주비, 코타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였던 '두근두근'을 열창한다.

또 하하와 함께 '통화연결음' 무대를 즉석으로 선보인다. 하하는 '통화연결음'에서 도입부 내레이션 파트를 맡아 특유의 과몰입으로 '도토리 감성'을 한껏 살렸다.


써니힐은 '도토리 페스티벌' 출연 섭외를 받은 뒤 주변 반응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은영이란 본명으로 배우활동 중인 주비는 "촬영장 공기가 좀 달라졌어요. 제가 김은영인 건 아는데, 써니힐 주비인 줄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NG가 나도 안 혼내셨어요"라고 말했다.


빛나는 현재 재직 중인 승마장에 "많은 연예인분들이 오신다"며 요즘 승마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인물을 언급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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