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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4일 248명 확진·5명 사망…닷새 연속 200명대

인천 14일 248명 확진·5명 사망…닷새 연속 200명대
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6명이 추가되는 등 지난 14일 인천에서 24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고, 사망자는 5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26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3만 9970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13일) 239명에 비해 18명 늘어난 수치며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 8~10일 ‘185-125-154명’ 등 3일 동안 100명대를 기록한 이후 11~14일 ‘262-239-266-248명’으로 닷새 연속 200명대로 올라섰다.

248명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6명, 확진자 접촉 153명, 감염경로 미상 64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집단감염지별 추가 확진자 수는 Δ강화군 소재 고등학교 1명(누적 20명) Δ남동구 소재 주점2·연수구 소재 고등학교 3명(누적 31명) Δ부평구 소재 어린이집4 2명(누적 30명) 등이다.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명과 서구 소재 직장Ⅱ 관련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또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1명이 숨졌는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로써 인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22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123개) 23.6%, 준중환자 병상(194개) 38.7%, 일반병상(1274개) 12.5%, 생활치료센터(1482명) 54.8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