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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종합)

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종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종합)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23명 증가한 68만798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423명(해외유입 34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823명(해외 62명), 서울 912명(해외 89명), 인천 248명(해외 27명), 광주 207명(해외 2명), 강원 79명(해외 4명), 전남 155명(해외 4명), 부산 143명(해외 8명), 경남 116명(해외 8명), 충남 121명(해외 11명), 전북 123명(해외 3명), 경북 95명(해외 10명), 대구 126명(해외 8명), 충북 83명(해외 6명), 대전 53명(해외 4명), 울산 17명(해외 3명), 세종 15명, 제주 13명(해외 3명), 검역 과정 94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26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감소세를 이어갔고, 사망자는 22명으로 지난해 11월 24명 이후 54일만에 최소치를 찍었다.

확진자는 나흘째 40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4423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4077명, 해외유입은 346명이다. 전날(15일 0시 기준) 4539명보다 116명 줄어든 규모이지만, 1주일 전(8일 0시 기준) 3508명보다는 915명 증가했다.

◇해외유입 연일 300~400명대…오미크론 유입 우려 계속 커져

신규 확진자가 4423명 발생하면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8만79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부터 나흘째 4000명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내 지역발생은 4077명, 해외유입은 346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346명은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규모로 오미크론 확산 우려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한 주 해외유입 확진자의 88.1%는 오미크론 확진자였다. 해외유입 확진자 규모는 지난 12일부터 연일 300~40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529명으로, 전날 3417.9명 대비 111.1명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18일 6864.7명까지 치솟은 뒤 하향세를 보이다가 지난 1월 13일 3331.6명, 14일 3417.9명, 15일 3529명으로 다시 상승세 전환 기미가 보이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805명(서울 823명, 경기 1761명, 인천 135명)으로 전국 68.8%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272명으로 31.2%를 나타났다.

신규확진 4423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912명(해외유입 89명), 부산 143명(해외 8명), 대구 126명(해외 8명), 인천 248명(해외 27명), 광주 207명(해외 2명), 대전 53명(해외 4명), 울산 17명(해외 3명), 세종 15명, 경기 1823명(해외 62명), 강원 79명(해외 4명), 충북 83명(해외 6명), 충남 121명(해외 11명), 전북 123명(해외 3명), 전남 155명(해외 4명), 경북 95명(해외 10명), 경남 116명(해외 8명), 제주 13명(해외 3명), 검역 94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2일부터 15일까지 최근 2주간 '3831→3125→3022→4441→4123→3713→3508→3371→3005→3094→4383→4165→4539→442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681→2990→2887→4231→3930→3528→3299→3137→2767→2810→4005→3775→4132→4077명'의 흐름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659명보다 33명 감소한 626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까지 14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가다가 지난 10일 786명, 이후 600명대까지 계속 감소한 상황이다.

최근 2주간 추이는 '1024→1015→973→953→882→839→838→821→786→780→749→701→659→62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628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2일 0시 기준으로 24명 발생 이후 54일 만에 최소 규모다. 치명률은 0시 기준 13일 0.91%, 14일 0.92%로 다소 증가했다가 이날 다시 0.91%로 감소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은 '69→36→51→57→49→45→54→51→34→43→52→44→49→22명' 순으로 나타났다.

◇ 3차 접종률 18세이상 51.9%…전국민 기본접종 완료율 84.7%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8만8347명 늘어 4347만2288명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84.7%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4.9%,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2.3%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는 2만1966명 증가한 누적 4447만122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6.7%, 18세 이상 성인기준 96.4%, 12세 이상 기준 94.5%다.

3차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56만4635명 늘어 총 2301만595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국민 3차 접종률은 44.9%으로 나타났다. 돌파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60세 이상은 83.1%가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접종률은 5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