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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기태영♥유진, 두바이 사막에서 전통요리 먹방 '최고 7.1%'

'편스토랑' 기태영♥유진, 두바이 사막에서 전통요리 먹방 '최고 7.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부부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 박솔미는 소간전, 올방개묵 등 가성비 갑 레시피를, 류수영은 제육볶음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기태영 유진 부부는 두바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러 이국적인 음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던 지난해 11월 '2020 두바이 엑스포' 초청을 받아 두바이를 방문했다. 이에 '편스토랑'에서는 두 사람의 두바이 방문기를 공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갑갑함을 느끼는 시청자에게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는 두바이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전통 레스토랑을 찾았다.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두바이 전통 요리 '오우지'가 부부의 시선을 강탈했다. '오우지'는 신선한 양고기에 15종 이상의 향신료를 발라 오래 구운 것으로 깊은 풍미와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이곳에서 현지 셰프가 '오우지'를 위해 여러 종류의 향신료를 배합하는 것을 지켜봤다. 이어 기태영은 한 번 본 현지 셰프의 '오우지'를 그대로 복사했다. 순서부터 분량까지, 1향신료 배합을 완벽하게 해낸 것.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기태영의 놀라운 기억력에 감탄하며 "기니어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그렇게 완성된 '오우지'는 역대급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흡사 '아라비안 나이트'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우지'를 폭풍 흡입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해 편성 시간을 금요일 오후 8시30분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