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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토론토와 어울려"…직장폐쇄 풀리면 새 직장 구할까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노사 협상 재개 분위기와 맞물려 프리에이전트(FA) 김광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사이트 '제이스저널'은 15일(한국시간) 직장폐쇄 해제 후 토론토가 선발진 보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김광현을 추천했다.

토론토는 이번 FA 시장에서 케빈 가우스먼을 데려오며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1선발' 로비 레이의 빈자리를 메웠다. 또한 호세 베리오스와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베테랑' 류현진과 '신예' 알렉 마노아는 이들의 뒤를 받친다. 여기까지는 경쟁력이 충분하다.

다만, 5선발의 무게감이 떨어진다.

매체는 "좌완 선발투수를 한 명 더 추가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 김광현은 시장에서 영입 가능한 최고의 FA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 김광현의 성적도 거론했다.

트레이드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매체는 외야수 랜달 그리척을 카드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좌완 카일 프리랜드를 영입하는 것도 좋은 움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