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뉴스1 PICK]문 대통령, '신형 공군 1호기'로 중동 순방

뉴스1

입력 2022.01.15 14:34

수정 2022.01.15 17: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주기되어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오른쪽은 퇴역하는 공군 1호기.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주기되어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오른쪽은 퇴역하는 공군 1호기.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청와대가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사진은 신형 공군 1호기의 모습.(청와대 제공)2022.1.15/뉴스1
청와대가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사진은 신형 공군 1호기의 모습.(청와대 제공)2022.1.15/뉴스1


청와대가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사진은 신형 공군 1호기의 모습.(청와대 제공)2022.1.15/뉴스1
청와대가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사진은 신형 공군 1호기의 모습.(청와대 제공)2022.1.15/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투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및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2022.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1년 9개월 동안 대통령의 해외 순방 임무를 완수한 공군 1호기가 퇴역하고 새로 도입된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공개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형 공군 1호기를 타고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섰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으며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