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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원경환 사장 새해 첫 현장 안전점검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15 20:39

수정 2022.01.15 20:39

대한석탄공사 원경환 사장(오른쪽)이 13일 새해 처음으로 장성광업소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산을 당부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석탄공사 제공
대한석탄공사 원경환 사장(오른쪽)이 13일 새해 처음으로 장성광업소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산을 당부하고 있다. 석탄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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