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15일 추첨한 제998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13·17·18·20·42·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12명이다. 이들은 20억7649만9657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3명으로 7835만8478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468명은 156만8354원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95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2만7628명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총 11곳으로 행운복권방(서울 서대문구)·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금집복권(광주 북구)·지오(경기 남양주시)·로또휴게실(경기 용인시)·황금복권마트(경기 이천시)·로또명당인주점(충남 아산시)·Letsgo복권유통(전북 전주시)·싹쓰리복권방(전북 전주시)·새론마트내로또복권(전남 순천시)·폭스일레븐(경기 창원시)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복드림(서울 영등포구)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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