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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년연속 ‘민원처리 종합평가’ 최우수

의정부시 2년연속 ‘민원처리 종합평가’ 최우수
의정부시 브랜드 마크. 사진제공=의정부시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친절 서비스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4), 시도교육청(17), 광역지자체(17), 기초지자체(226)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분야(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주관 기관은 심사 전문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외부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평가를 위탁해 합동으로 평가했다. 의정부시는 고객 중심 및 현장 중심으로 다양한 민원행정사업을 진행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민원제도 개선안을 적극 발굴해 타 기관과 차별화된 민원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원실 대기현황 알림 서비스를 운영했다.
14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민원실 대기상황을 의정부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해 민원 편의가 증진하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이 증대됐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 취약계층 배려창구,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무인민원 발급기 운영은 이번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의정부시는 오는 2월 중 무인발급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자금동-가능동-장암동 주민센터에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옥외부스 형태의 무인민원 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맞춤 민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