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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시아 선박 금지 명령…"러 국기 게양한 선박도 물러나"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모든 영국 항구에 러시아 선박을 돌려보내라고 명령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와 연결된 사람이 소유, 통제 또는 운항하는 선박"이나 "러시아 국기를 게양한 선박에 대해 이 같은 명령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은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과 함께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영공 폐쇄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