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김종민 "지석진 대타, 유재석 형이라도 보내줘야지"

뉴시스

입력 2022.03.01 02:01

수정 2022.03.01 02:01

[서울=뉴시스] ‘떡볶이집 그 오빠’ 영상 캡처. 2022.02.28.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떡볶이집 그 오빠’ 영상 캡처. 2022.02.28.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떡복이집 그 오빠' 지석진 없는 장사에 김종민이 아쉬움을 토로한다.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기부천사 션, 국어강사 김젬마, 방송인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출연해 삼일절 특집을 꾸민다.

이들은 한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지석진이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녹화에 불참했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김종민, 이이경은 지석진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들'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일손 부족으로 정신없이 장사하던 김종민, 이이경의 한탄도 이어진다.
오후 영업을 마친 김종민은 "유재석 형이라도 보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하소연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