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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사태로 유가급등, 전기차주 각광…루시드 10% 폭등(종합)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의 전기차주가 다시 주목을 받음에 따라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 루시드가 10% 폭등하는 등 미국의 전기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테슬라는 7.48%, 리비안은 6.51% 각각 급등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루시드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9.98% 폭등한 28.9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루시드는 특별한 호재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의 전기차 주가 일제히 랠리하는 가운데, 루시드는 특히 급등했다.

이는 그동안 급락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우크라 위기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루시드 이외의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급등했다.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7.48% 급등한 870.43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도 6.51% 급등한 67.5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 4.63% 상승하는 등 일제히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