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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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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오 전시회인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가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남)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오디오쇼의 공백기동안 내공을 가다듬은 국내외 제조사들이 각축을 벌여 관람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오디오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국내 리뷰 매체 중 하나인 ‘하이파이클럽’은 2011년 부터 오디오 문화의 부흥과 시장의 발전을 목표로 꾸준히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를 개최해왔다.

서울국제오디오쇼는 개최 이래로 해마다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성공, 뮌헨 오디오쇼’ 와 ‘도쿄 오디오쇼’와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디오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쇼에는 40여개의 국내외 제조사 및 수입원과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오디오쇼 공백기 동안 진일보한 기기들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통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들로는 Paradigm, Mcintosh, Linn, B&W, Magico, MBL, MSB, Tidal Audio, Wilson Audio, Sonus Faber, Avantgarde Acoustics, Dynaudio등이 소개되며, 프로오디오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Genelec이 새롭게 하이엔드 브랜드로 출전한다.

또한, Vicoustic, Artnovion과 같은 룸 튜닝재와 함께 아날로그 릴데크 브랜드인 REVOX의 신제품이 공개되는 등, 확고히 자리잡고 있던 오디오 분야들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현 상황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웨이버사 시스템즈, 하이파이로즈, 하이파이스테이, BOP, 사운드포럼, 서병익오디오, 암펜스터등의 토종 오디오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하여 다져진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2022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의 입장권은 1만원으로 현장 판매하며, 사전 예약 시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022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