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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8일 3만7258명 확진…27명 사망·중증병상 사용률 46%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991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94만703명에 비해 3만7258명 늘었다.

최근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5~8일 1만명 안팎(5일 1만1952명, 6일 9805명, 7일 1만2138명, 8일 1만3651명)에서 9~14일(9일 1만7751명, 10일 1만7976명, 11일 1만5960명, 12일 1만7074명, 13일 1만5875명, 14일 1만7241명) 1만명대 중·후반으로 늘어난데 이어 15일(2만7963명), 16일(2만8447명), 17일(3만6511명), 18일(3만642명), 19일(3만1328명), 20일(2만6779명), 21일(2만9562명) 2만~3만명대로 급증했다.

이어 22일(5만3532명), 23일(5만1320명) 이틀 연속 5만명 대로 폭증했다가 24일(4만8082명), 25일(4만8150명), 26일(4만6801명) 4만명대로 내려온데 이어 27일(3만7258명), 28일(3만7258명) 3만명대까지 떨어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수원시가 330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양 3122명, 화성 3002명, 용인 2704명, 평택 2419명, 성남 2403명, 남양주 2298명, 안산 1722명, 시흥 1628명, 안양 1535명, 의정부 1482명, 부천 1477명, 김포 1437명, 파주 1122명, 군포 1120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현재 6026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53.8%인 3241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 병상은 895개 중 46.0%인 412개를 사용 중이다.


사망자는 27명이 발생해 누적 2514명으로 집계됐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1개 시설)는 확보된 3437호(준비 714호 포함-실제 2723호) 중 734호를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27.0%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18만914명으로 전날(22만3846명)보다 4만2932명 줄었고, 누적 치료자는 76만32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