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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 "러, 키예프 포위 후 외부와 차단에 나설 것"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이 지난 2021년 12월7일(현지시간) 미-러 정책을 검토하기 위한 상원 외교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08/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이 지난 2021년 12월7일(현지시간) 미-러 정책을 검토하기 위한 상원 외교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08/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격렬한 저항과 보급 문제로 예정보다 늦어졌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예산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은 미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최소 64억달러(약 7조7088억원)를 지원하기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을 의회가 승인하도록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보기관이 2020-2021 예산안으로 운영된다면 우크라이나를 충분히 빠르게 지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머피 의원은 우크라이나의 보급 체계가 아직 잘 유지되고 있지만, 러시아는 키예프를 포위해 향수 수주 동안 외부로부터 차단할 것이라고 보며 우크라이나인들이 시가전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과 동맹국들은 푸틴과 올리가르히(러시아 신흥재벌)의 자산을 동결할뿐만 아니라 자산을 압류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며 더 진전된 조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