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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청년·주민 1천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 나서

울산 지역 청년 1111명이 1일 울산시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울산 지역 청년 1111명이 1일 울산시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지역 청년 1111명이 1일 울산시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청년은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지난 대선토론회에서 특정 후보가 (한미일 동맹 관련)유사시에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며 "1919년 탑골공원에서 울부짖던 선조들의 한 맺힌 목소리가 누군가에겐 잊혀진 역사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특정 후보의 사드 배치 언급이 울산에 있는 중국 수출에 의존하는 회사들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없는 평화를 위해 본인의 청춘을 바쳐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배님들의 긴강감 고조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울산 남구 주민 릴레이 지지도 이어졌다. 전날 무거·삼호동 주민 309인 지지선언에 이어 이날 옥동·신정4동 주민 320명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