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현대차 러시아 공장, 부품 수급난…1~5일 가동 중단

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물류난 원인…러 침공과는 무관한 듯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현대차 러시아 공장이 반도체 부족으로 닷새간 가동을 중단한다.

1일 러시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1~5일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동중단은 글로벌 물류난으로 발생한 부품 부족의 영향이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는 일단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앞으로 대(對) 러시아 경제제재가 본격화되면 부품공급이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

러시아 공장은 지난해 23만대 가량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대부분의 차량을 러시아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인근 국가로도 수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