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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확진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강덕시장 SNS갈무리)2022..3.1/© 뉴스1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강덕시장 SNS갈무리)2022..3.1/©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열린 3·1절 행사에 참석하기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신속 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곧바로 보건소선별진료소를 찾아 실시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SNS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확진 판정으로 많은 분들 께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다. 산적한 주요 업무에 소흘함이 없도록 비대면으로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시장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장과 밀접접촉한 수행원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시장은 앞으로 일주일 간 격리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 시장은 3차 백신 접종을 받았고 최근 포스코지주사 포항설립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피로가 누적돼 면역력이 약해진 것 같다.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