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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정주 별세에 "애도…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기사내용 요약
"고인 명복 빌고 유가족들께 위로"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서울 집중 유세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2.03.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서울 집중 유세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2.03.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넥슨 김정주 회장의 비보에 애도를 표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故) 김 회장은 우리나라 벤처 도전의 신화이자, 게임 산업을 세계적 산업으로 키워온 선구자"라며 "그가 만든 '바람의 나라'는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만나 동료가 되고, 임무를 수행하고 거래를 하는 온라인 게임의 전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96년 창업한 넥슨의 가장 오래된 클래식 게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써왔다"며 "어느 한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혁명적 사고를 갖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가 앞으로 할 일이 참으로 많은데 너무도 안타깝다"며 "김 회장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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