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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찬 공기 남하 다소 쌀쌀…낮 최고 8~12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후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 인근에 자주목련이 활짝 펴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2022.03.0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후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 인근에 자주목련이 활짝 펴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2022.03.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2일 제주지역은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도 전날과 비슷하거나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분포하겠다.

기상청은 "1100도로, 516도로 등 산간도로에는 전날 내린 비로 이날 오전까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서 1.5~2.5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9~13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인 3일에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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