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美 재무 "G7, 필요시 러시아 추가 금융 제재 준비"(상보)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재무부의 재닛 옐런 장관은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에 대해 추가적인 금융제재를 가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논의한 이후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옐런 장관은 G7국가들이 러시아의 고위 권력자들 자산을 압류, 동결하는 데에 집중하는 태스크포스(기동부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필요하다면 우리는 추가적인 금융압박을 가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옐런 장관은 우크라이나 재무장관과도 통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