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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폭증 전북…5000명대 건너뛰고 단숨에 6000명대로

1일 전북 전주시 덕진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 뉴스1
1일 전북 전주시 덕진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일주일째 4000명대 안팎에 머물던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대를 건너뛰고 단숨에 6000명대에 진입했다.

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413명이다. 다시 경신된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이다.

이는 지난 2월28일 3938명 대비 2457명, 직전 역대 최대 확진자가 발생한 2월24일(4217명) 대비 2196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8만724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2791명, 익산 1066명, 군산 880명, 정읍 405명, 완주 324명, 남원 272명, 김제 203명, 고창 129명, 부안 115명, 무주 67명, 순창 51명, 임실 46명, 진안 33명, 장수 25명, 기타 6명이다.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Δ23일 3916명 Δ24일 4217명 Δ25일 4161명 Δ26일 4216명 Δ27일 4070명 Δ28일 3938명 Δ1일 6413명(역대 최다)이다.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418명(누적 3만925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접종 완료) 88.20%, 3차(추가 접종) 67.95%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2차 72.51%다. 병상 가동률은 43%,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5393명(누적 7만108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