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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고생 640명 대상 '강남구청 인강' 수강권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구로구 제공).© 뉴스1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생, 재수생 등 640명이다.

수강생은 가입비 중 자부담금 1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국가유공자 등 복지대상 학생은 전액 지원한다.


수강권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5개 주요 내신 과목과 국어·영어·수학·사회탐구·과학탐구 등 수능 5개 영역에 대한 강의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구는 신청 학생의 거주지, 학교, 취약계층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