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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백기'에도 김호중에 열렬한 애정…'주접이 풍년'

뉴시스

입력 2022.03.02 09:47

수정 2022.03.02 09:47

[서울=뉴시스]김호중 팬클럽. 2022.03.02. (사진=KBS 2TV '주접이 풍년'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호중 팬클럽. 2022.03.02. (사진=KBS 2TV '주접이 풍년'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곰신부대'가 '주접이 풍년'에 등장한다.

3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될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 가수 김호중의 공식 팬클럽 '아리스'가 주접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아리스는 팬덤의 대표 색상인 보라색으로 다채로운 패션과 굿즈로 무장해 압도적인 포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은 열렬한 리액션과 단합력으로 군백기인 김호중에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특별 장기자랑 무대와 각양각색 주접 사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접단이 직접 선서문을 낭독하는 모습이 5회 예고편에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호중은 2020년 9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6월 9일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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