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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사전계약 2000대 돌파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옥션 강남센터에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를 공개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옥션 강남센터에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를 공개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9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로 돌아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레인지로버가 사전계약 2000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SUV다.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공개한 이후 3개월 만에 사전계약 건수가 2000대를 넘어선 것이다.

역대 최대 크기인 13.1인치 커브드 플로팅 터치스크린에는 브랜드 최초로 햅틱 피드백 기술을 적용했다. 또 LG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를 탑재했다. 국내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티맵 내비게이션도 기본 적용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휠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9687만원,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1657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는 2억277만원,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2247만원, 7인승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는 2억1757만원이다.

로건 콜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견인한 리더"라며 "지금껏 선보인 그 어떤 레인지로버보다 가장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