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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앞둔' 뉴이스트, 15일 마지막 앨범…"10년 여정 총망라"

[서울=뉴시스] 뉴이스트. 2022.03.02.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이스트. 2022.03.02.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10년 만에 해체를 결정한 그룹 '뉴이스트'가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 당일은 뉴이스트가 데뷔한 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날이다. 뉴이스트는 이번 베스트 앨범에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음악 세계를 담아낸다.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가 공식 팬클럽 '러브(L.O.Λ.E)'를 향해 멤버들이 직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채워진다"면서 "국내외 히트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조명해 뉴이스트의 10년간 여정을 총망라한다"고 소개했다.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황민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뽑힌 뒤 나머지 네 멤버들이 같은 해 10월 유닛 '뉴이스트 W'를 결성, 발매한 'W, 히어(HERE)'로 대세 그룹이 됐다.

[서울=뉴시스] 뉴이스트. 2022.01.12.(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이스트. 2022.01.12.(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황민현이 워너원 활동을 끝내고 팀으로 복귀, 완전체인 뉴이스트로 활약하면서 탄력이 붙었다. 2019년 4월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증명'과도 같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

플레디스가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하이브 레이블즈에 편입된 이후 이 레이블의 맏형 그룹으로 활약해왔다.
오는 14일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로서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다섯 멤버 중 JR, 아론, 렌은 플레디스를 떠나 새 출발한다. 백호, 민현은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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