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장민호·정동원, 서른살 뛰어넘은 우정…'동원아 여행가자'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트로트가수 장민호(45)와 정동원(15)이 힐링 여행을 떠난다.

2일 TV조선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예능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동원아 여행가자!'를 선보인다. 장민호가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정동원을 꼽은 것을 듣고 기획한 코너다.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에서도 방송한다.

포스터에서 두 사람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보드를 들고 있다. 사전 인터뷰에서 바쁜 일정 탓에 여행을 못 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장민호는 "정동원이 하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삼촌, 조카가 아닌 친구들끼리 하는 여행으로 추억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먹방'을, 정동원은 스킨스쿠버와 서핑을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예고편 제작 아이디어를 내면서도 티격태격해 웃음을 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