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전총괄처' 신설 등 안전보건 조직개편

기사내용 요약
'안전사고 예방5대 캠페인'도 전개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일 순의홀에서 모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순천향 안전사고 예방 5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일 순의홀에서 모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순천향 안전사고 예방 5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은 2일 안전총괄처를 신설하는 등 '안전보건 관련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순의홀에서 모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순천향 안전사고 예방 5대 캠페인'도 전개했다.

'순천향 안전사고 예방 5대 캠페인' 내용은 ▲낙상 예방수칙 준수해 환자안전 실천하기 ▲보행 중 스마트폰 안 보기 ▲위험 요인 즉시 신고하기 ▲보호구 올바로 착용하기 ▲날카로운 기구 조심해서 찔림사고 예방하기 등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앞으로 직원들에게 5대 캠페인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환자 및 직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병원장 직속의 '안전총괄처'를 신설하고, 안전총괄처 산하에 기존의 '안전보건관리팀' 외에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안전보건관리팀'은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 대상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중대재해예방팀'은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정책 수립, 집행관리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수행한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에 안전보건 관련 조직을 개편하고,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