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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민심 변화 감지... 이재명 승리 확신한다”

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주택정책 변화와 이재명 후보 경기지사 당시 업적에 민심 변화 감지
전북 시도의원 릴레이 선거운동 등 맨투맨 공략... 수도권 전화걸기에도 집중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조직혁신단총괄단장(전주갑).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조직혁신단총괄단장(전주갑).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 조직혁신단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의원(전주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재차 확신했다.

김 의원은 2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선거의 키를 쥐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정상화와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를 장담했다.

김 의원은 “사실 민주당의 주택문제와 꼰대 이미지로 특히 2030 세대 등으로부터 불만이 있었던건 사실이다”면서도 “다만 최근 수도권에서의 집값 안정화 등 주택정책 변화,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로서의 업적 등이 민심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모습에 많은 유권자들이 도저히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최근 동향을 설명했다.

김윤덕 의원은 “남은 일주일여 기간동안 지역에서 시도의원 중심의 릴레이 선언과 함께 바닥 지지층을 공략하는 맨투맨식 전략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총력 태세를 밝히기도 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거주하는 전북 출신에게 이재명 후보를 알리는 전화 걸기운동과 함께 새만금전북특별자치도 공약을 알리는데 중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한 후 다가오는 사전 투표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