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김정배 (재)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3월 2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2일~2024년 3월 1일까지 2년간이다.
김정배 신임 대표이사(64)는 ㈔문화도시울산포럼 이사장, 울산광역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초빙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울산문화예술인과 꾸준히 소통해온 문화예술분야 전문가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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