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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위험물 안전 기동지원반' 운영…컨설팅 진행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와 합동으로 '위험물 안전 기동 지원반'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와 합동으로 '위험물 안전 기동 지원반'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와 합동으로 '위험물 안전 기동 지원반'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위험물 안전 기동 지원반'은 위험물시설 관계자의 안전 관리를 돕기 위해 매월 위험물 시설을 방문, 각 기관의 주요 분야별 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한 특별팀이다.

이들은 완공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군산시 소재 한국유리공업㈜과 ㈜유니드 2곳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를,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안전을 위한 위험물 취급자의 건강·안전 분야를, 한국소방안전원은 관계인의 안전교육 분야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와 관련 전북 지역에는 완공 후 30년 이상 지난 위험물 시설은 183곳으로 조사됐다.

현재 도 소방본부는 위험물 안전 관리를 위해 사고예방을 위한 출입검사 및 안전대책 추진, 위험물 사고 대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위험물 사고 총력 대응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등 예방부터 대비,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대형사로고 이어지기 쉬운 위험물 사고는 예방이 최선의 안전대책"이라며 "지속적인 위험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내에서 위험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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