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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해외 홍보

코레일은 최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와 국제철도연맹(UIC)이 공동으로 개최한 화상 워크숍에 참석했다. © 뉴스1
코레일은 최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와 국제철도연맹(UIC)이 공동으로 개최한 화상 워크숍에 참석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전 세계에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렸다.

2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와 국제철도연맹(UIC)이 공동으로 개최한 화상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코레일을 비롯한 독일, 러시아, 중국, 대만, 등 16개국 철도 유관 기관과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 독립국가철도교통위원회(CSZT) 등 4개 국제기구의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국의 전자예매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타 기관과의 플랫폼 연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코레일은 이날 ‘한국철도공사 예매시스템과 타 플랫폼 간 연계’라는 주제로 예약발매시스템의 이용 편리성과 기술력에 대해 발표했다. 타 플랫폼과의 우수한 호환성을 보인 코레일의 IT기술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 예매율이 80% 이상인 코레일은 승객이 역사 내 검표 없이 열차에 바로 승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몽골 등 많은 국가에서 노하우를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용태 코레일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레일 예약발매시스템의 편리성과 외부 플랫폼과의 우수한 호환성에 대해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제여객열차 운행에 대비해 국가 간 시스템 연계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