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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년만에 대면 수업…입학식은 단과대·학과별로

[목포=뉴시스] 목포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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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대학교는 정부의 고등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1학기 개강일인 2일부터 전면 대면 수업으로 학사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대면 수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및 사회·정서적 결손 예방, 교원-학생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수업의 질 제고 등을 위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지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목포대학교는 대면 수업 실시에 따라 개강 전후 집중 방역기간(2월 14일~3월 11일)을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강의실 등 방역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 방역물품으로 손소독제, 비상용 마스크와 신속항원검사키트도 확보했다.


입학식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단과대 및 학과별로 신입생 입학 키트를 배부하는 등 자체적으로 신입생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생 입학 키트에는 학교 안내 책자, 박민서 총장 격려사, 학사 달력, 우산, 텀블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물품이 담겨 있어 신입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민서 총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수시로 강의실 환기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춰 학부모들의 우려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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