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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총학생회, 기숙사 입사생 '이사 도우미' 봉사

생활관 입사생들의 이삿짐을 나르는 목원대 총학생회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관 입사생들의 이삿짐을 나르는 목원대 총학생회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총학생회 임원들이 생활관에 입주하는 학생들의 '이사 도우미' 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총학생회 임원 40여명은 주차장에서 생활관 입구 대기실까지 학생들의 이삿짐을 날라줬다.


봉사에 앞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함께 마스크 착용, 상호 간 대화 자제, 생활관 입사자 1인의 이삿짐 운반후 장갑 교체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이사 도우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자영 총학생회장(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 4학년)은 “코로나19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학우와 학부모들에게 미력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이삿짐을 날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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