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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실시

울산 태화강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장.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뉴스1
울산 태화강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장.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1·2급 일반조종과 요트조종 면허 3종으로 나뉘며 추진기관의 최대 출력 5마력 이상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국가 자격증이다.

필기와 실기시험을 합격한 후 수상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면허증이 발급된다.

동력수상조종면허 필기시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차례 울산해양경찰서 내 위치한 PC시험장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PC시험으로 실시한다.


실기시험은 12일 첫 회를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태화강 조종면허시험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균 울산해경서장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면허 취득의 기회와 편의를 제공하고 수상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수상레저종합정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산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