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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하루' 진구 "처절한 캐릭터 만나 완전 몰입"

[서울=뉴시스]우월한 하루 진구. 2022.03.02. (사진=OC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월한 하루 진구. 2022.03.02. (사진=OC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진구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 '이호철'역을 맡는다.

1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OCN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를 그린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진구는 "오랜만에 처절한 캐릭터를 만나서 극 속에 완전히 몰입된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우월한 하루'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가 연기하는 '이호철'이라는 캐릭터는 24시간 안에 잔혹한 연쇄살인마를 잡아야 하는 평범한 가장이다. 그는 "가족, 그리고 무고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질 수 있을 만큼 강인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두 명의 악당들로 인해 수많은 위기에 놓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딸을 살리려고 죽을 힘을 다하는 이호철을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캐릭터의 감정 변화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싶어 대본에 저만 알아볼 수 있는 디테일한 도표를 만들었다"고 밝힌 그는 "재밌는 작품으로 각인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우월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