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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도 산학관커플링 8년 연속 선정…총 6개 사업 11억 확보

전주대학교 전경 © News1 임충식 기자
전주대학교 전경 © News1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 산학관커플링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Δ문화관광콘텐츠커플링 Δ지역기반경영커플링 과정 Δ리빙랩기반한문화콘텐츠커플링 Δ스마트에너지커플링 Δ탄소기술융합커플링 Δ스마트시티커플링 과정으로 모두 6개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주대는 총사업비 11억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해 도내 기업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취업 증진 및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가 주요 목적이다.

커플링사업 각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 외에 심층적인 이론과 실습교육, 기술연수, 취업교육을 받게 되며 직장예절 교육과 봉사활동 등 인성교육과 함께 장학금 혜택도 받게 된다.


박진배 총장은 “산학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인재양성에 노력할 것”이라며 “또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대 커플링사업단에는 총 16개 학과 3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370개 기업과 연계, 사회 맞춤형 실무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취업 약정형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기업으로 매년 80% 이상의 졸업생이 취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