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5일·대선 당일 9일 외출 가능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02 16:11

수정 2022.03.02 16:11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격리자는 대선 투표일인 9일 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에 선거 목적으로 외출을 할 수 있다.
투표 이후에는 즉시 귀가해야 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