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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승우, 판정 불만 SNS로 제재금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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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벌위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

[서울=뉴시스]수원FC 이승우.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수원FC 이승우.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이승우에 대한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승우는 지난달 19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경기에서 후반 37분 홍정호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졌다.


이승우는 페널티킥을 어필했지만 주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음날 이승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당 장면 사진과 의구심을 표하는 이모티콘을 게시해 심판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상벌위원회는 이 게시물이 K리그 상벌규정에 의해 금지되는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