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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아홉산 불…임야 0.7㏊ 소실 추정(종합)

[부산=뉴시스] 2일 오후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일 오후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후 2시 43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헬기 4대(산림청2, 소방2),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150여 명이 투입돼 진화를 펼쳤다.

불은 임야 0.7㏊를 태우고 2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이번 산불 발생지역 주변에는 고압선이 있어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고, 한때 인근 지방도로와 대형 주차장 등으로 연기가 이동하면서 위험했다"면서 "신속히 진화 헬기와 인력 등을 투입해 인명 및 시설 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2일 오후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일 오후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산시에는 총 11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금정구에서만 3건의 산불이 났다.

한편 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 15일부터 16일째 건조특보가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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