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침공 5일째인 28일(월) 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접경지 고멜에서 우크라이나와 첫 협상 대화를 가졌다.
2차 협상이 2일 중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2일 아침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회의적인 언급을 해 협상 속개가 불투명했다.
이번 협상 장소는 폴란드 국경 쪽으로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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