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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尹 집권해야 한미동맹 굳건하다"

기사내용 요약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 러시아 전쟁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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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예정자는 "6.25 전쟁에서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과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 정부는 미온적 태도를 보여 동맹국에 실망을 안겨주며 국가 이미지와 국익에 심각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미온적 태도로 인해 미국이 발표한 대러 제재 동참 파트너 32개국 명단에서 동맹국 중 유일하게 한국이 빠지며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에 우리나라가 포함됐다"며 "국제정세를 무시한 잘못된 판단이 자국의 기업과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크게 실망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올바른 안보관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집권해야 금이 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예정자는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

특히 경북도청에서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투자유치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미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