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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맑음…낮 10도~17도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 노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2.03.02.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 노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2.03.02. con@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

울진, 경주, 포항, 영덕에는 건조경보,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로 평년(8~1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청도 17도, 대구 16도, 안동 15도, 포항 14도, 문경 13도, 봉화 12도, 울진 1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5m, 먼바다에 0.5~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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