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 '델리서리'라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델리서리'는 식당(Deli)과 그로서리(Grocery)가 결합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을 즐기고 해당 요리에 사용된 셰프의 식재료와 밀키트, 레스토랑 간편식(RMR) 등을 쇼핑할 수 있다.
3일 모델들이 '거창한국수 by 수린'을 소개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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