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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이룸' 구직 청년에 맞춤형 취업 기회 제공

VR 면접 프로그램(구로구 제공).© 뉴스1
VR 면접 프로그램(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천왕역 지하1층에 위치한 '청년이룸'에서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이룸은 구직 교육 프로그램, 유·무료 공간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공간이다.

만 15~39세 청년은 누구나 청년이룸을 이용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가 개인별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1회 상담을 통해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소담소담 일반상담', 5주간 단계별로 심도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제로베이스 심층상담' 등을 진행한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체험자는 전문 강사가 전하는 면접 기술을 배우고 개인이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다.

체험자가 지원코자 하는 직무 분야와 기업을 선택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면접도 진행한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을 위한 전반의 과정에 대해 지원받는 '커스텀아이징'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