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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60팀에 제작·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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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2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및 사업화 지원’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제작지원’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10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모집 분야는 Δ일상&취미 Δ예능 Δ테크 Δ푸드 Δ기타 등 총 5개다.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10개 팀 총 5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 제작비 50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창작자 3팀에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에서 성과발표 및 대외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기 위해 콘텐츠 전문가의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사업화 지원’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 또는 팀으로, 온라인 운영 채널의 구독자수가 10만 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각자 채널의 콘텐츠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상품화, 콘텐츠 기획 납품, 오프라인 사업화 등의 구상을 담아 4월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매력도, 지속발전 가능성, 제작역량, 수행계획 평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10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제작지원금(2000만원)과 컨설팅,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중 우수 창작자 3팀에는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 행사를 통한 성과발표와 함께 지원금 150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