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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친환경 원료로 만든 '1℃ 제주감귤숯 칫솔' 출시

1℃ 제주감귤숯 칫솔(세븐일레븐 제공).© 뉴스1
1℃ 제주감귤숯 칫솔(세븐일레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세븐일레븐이 환경 친화적 칫솔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칫솔전문브랜드 '크리오'와 협력해 칫솔대부터 패키지까지 모든 상품 구성 요소를 환경 친화적 원료로 만든 '1℃ 제주감귤숯 칫솔'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1℃ 제주감귤숯 칫솔은 지구 온도를 1도 낮추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모티브로 기획∙제작됐다. 칫솔의 기본이 되는 칫솔대는 PLA소재로 만들어졌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으며 폐기시엔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된다. 칫솔모는 제주도 감귤숯을 함유해 구취제거에 도움된다. 0.01㎜ 초극세모로 깨끗한 세정과 잇몸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상품 패키지는 '노 플라스틱 그린포장'을 지향했다.
미국 FDA의 안전성 확인을 받은 100% 천연펄프 원료로 칫솔 케이스를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을 사용하지 않았다. 외부 포장재는 친환경 FSC 인증 종이를 사용했으며 각종 표기 문구는 식물성(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담당MD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편의점에서는 식품,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 구분없이 친환경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는 추세"라며 "1℃ 제주감귤숯 칫솔 사용으로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며 품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