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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연속 1000명 넘어

기사내용 요약
2일 기준 1022명… 2월 한달 1만 5508명 확진

[서울=뉴시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3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813만683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567만7586명, 부산 201만1820명, 경남 200만9718명 등이다. 지역별로 3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70.4%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3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813만683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567만7586명, 부산 201만1820명, 경남 200만9718명 등이다. 지역별로 3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70.4%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에서 2일 기준 10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이틀 연속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확진자는 1만 5508명이며, 지난 3월 1일에는 1412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세종시 확진자 발생 추이는 2020년 150명, 2021년 2008명, 2022년 3월2일까지 1만 8878명이 확진됐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6993명이며 대부분 무증상 또는 경증이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확진자 급증에 세종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3월 1일 0시부터 접종증명· 음성확인제도(방역패스)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지역 간 방역패스 적용 불균형, 역학조사 등 우선 업무의 집중, 오미크론 방역 개편체계 등을 고려한 결과다.


변경된 주요 내용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 11종 해제, 모임행사 인원은 접종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 4월 1일 시행 예정이던 청소년 방역패스 잠정 중지 등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료계 전문가들은 3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에 이르며 최대 확진자는 25만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많아진 검사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의 PCR검사 부스를 확대 운영,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출이 많아지는 봄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씻기, 마스크착용, 실내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모임이나 만남, 행사 등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하거나 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기관을 찾아 검사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